장원보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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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의 유형

전음성 난청 (conductive hearing loss)

전음성 난청은 소리의 전달경로 중 외이나 중이에 이상이 있을 경우 발생합니다.
가장 흔한 질병은 중이염이며, 외이가 손상된 경우, 고막에 천공이 생긴 경우, 외이나 중이의 기형 등에서도 나타납니다.
외이나 중이의 소리 전달과정에 이상이 있으나 내이는 정상이므로 아래와 같이 골도 청력은 정상이나 기도 청력이 떨어진 청력도를 보입니다.

이미지출처 : 구글(google)

보통 중이염이나 고막의 천공 시 일시적으로 청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때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조기에 받는다면 청력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 중이염의 경우 수술을 통해 증상을 회복할 수는 있지만 청력이 예전처럼 회복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음성 난청은 먼저 보청기를 착용하기보다는 이과적 치료를 적절하게 받은 뒤에 의사, 청능사와 상담을 통해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각신경성 난청 (sensorineural hearing loss)

감각신경성 난청은 소리의 감각기관인 내이, 즉 달팽이관이나 그 이후 청신경 및 중추경로의 이상이 있을 경우 발생합니다.
주로 노인성 난청 혹은 소음성 난청에서 나타나고, 이독성약물, 메니에르병, 청신경종양 등이 원인이 됩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의 경우 전음성 난청과 반대로 소리가 정상적으로 외이, 중이를 통해 전달되어도 내이 이후로 이상이 있어 기도전도나 골도전도 청력역치 모두 비정상으로 나타나는 아래와 같은 청력도를 보입니다.

이미지출처 : 구글(google)

치료를 해도 청력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보청기를 조기에 착용함으로써 이후에 나타날 수 있는 대화의 문제점이나 불편함을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혼합성 난청 (mixed hearing loss)

혼합성 난청은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이 혼합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소리를 전달하는 외이나 중이에도 이상이 있을 뿐 아니라 감각기관에도 이상이 있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만성 중이염의 상태가 매우 악화되어 중이뿐 아니라 내이에도 이상이 생긴 경우처럼 과거 이과적 질환이나 병력이 있는 분들이 내이의 기능적 퇴행까지 겹치면서 나타나는 난청입니다.
기도전도역치와 골도전도역치가 모두 비정상적으로 나타나고 10dB 이상의 기도-골도 역치차를 보이는 아래와 같은 청력도를 보입니다.

이미지출처 : 구글(google)

이과적 치료를 통해 청력의 회복을 기대할 수는 있으나 청력이 회복되어도 중도 난청 이상의 문제를 가질 수 있어 보청기 착용이 필요합니다.